금성사(대표 이헌조)는 최근 세계최초로 개발한 위상제어기술을 적용, 세탁 날개의 회전속도가 자유자재로 가변속하는 10kg의 대용량 카오스세탁기(모델 명 WF-2000A)를 1일 출시했다.
이세탁기는 세탁물의 종류와 오염정도에 따라 세탁날개 회전속도와 가동시간을 다단계로 자동조절해 최적의 물살을 만듦으로써 인공지능, 담요 , 울등 기존의 세탁코스를 더욱 확실하게 소화함은 물론 란제리, 실크류등 섬세한 고급의류를 세탁해주는 별도의 코스가 있어 옷감의 수축 및 손상을 없애 세탁영역을 확대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빨래를 비비고 땟물을 짜내는 전통적 한국 주부들의 찌든 빨래 세척 방법을 그대로 제품에 프로그램화한 "애벌세탁"과 위상제어에 의한 전자동 세탁 을 접목해 기존 제품보다 24%정도 세탁력을 높였으며 옷감마모는 오히려 42 %나 줄이고 탈수후 건조시간도 17%정도 단축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
금성사는 또 이 세탁기의 품질과 성능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기 위해 최근3천여명의 지원자중 1백명을 선발, "고객평가단"을 구성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84만8천원으로 동일한 용량과 성능을 지닌 기존의 BLDC 모터를 채용한 인버터세탁기에 비해 5만1천원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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