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00년대초 과학기술 선진국으로 진입키 위해서는 세계 일류 수준의 과학기술인재의 양성이 시급하다는 판단아래 국내외 포스트닥(박사후 연수자 등 관련된 과학기술인력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과기처에따르면 국내 포스트닥은 올해 95명에서 내년에 2백10명으로 확대하고 국외 포스트닥은 올해보다 50명 많은 2백50명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과기처는 이를위해 국내박사후 연수사업 관련예산을 올해 12억2천 만원에서내년에는 25억원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으며 올해 29억9천만원을 투자했던 박사후 해외연수사업에는 36억4천만원을 배정키로 했다.
또중국 및 개발 도상국과 과학기술 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가기 위해 올해 착수한 한.중 과학기술자 교환연수 사업과 개발도상국 과학기술자의 국내 연수 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각각 30명, 20명 규모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처는이와 함께 국내 포스트닥중 연구기관 연수자에게 지원하면 월 35만 원의 연수 경비를 대학연수자와 같이 1백만원으로 올리기로 하는 한편 해외 포스트닥 신청자격을 미취업자에게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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