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사서함을 이용해 외국과 메시지를 교환하는 국제 음성사서함서비스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에이텔의자회사인 에이텔팩스(대표 김대규)는 국내 최초로 1일부터 미국.캐나다.홍콩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국제음성 사서함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 일 밝혔다.
국제음성사서함서비스(IVMS)는 컴퓨터의 음성사서함에 음성 메시지를 저장, 인출함으로써 상호 메시지를 교환하는 서비스로 국제간에 실시되기는 이번이처음이다. 에이텔팩스는 외국과 전화통화를 할 경우 시차로 인해 적절한 통화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문제를 이 국제음성 사서함서비스가 해소할 수 있는 점이 장점 이라며 특정시간을 지정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능, 동보전송, 회원- 비회원 간 정보이용 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서비스의 이용요금은 월 1만원의 기본료에 15분마다 5천원의 이용료가 부가된다. 에이텔팩스는 이 서비스를 내년 7월경부터 전세계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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