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통신업체인 에릭슨사는 말레이시아의 셀컴 셀룰러 커뮤니케이션즈네트워크사에 디지털 이동통신 장비를 공급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최근 발표 했다. 에릭슨과 셀컴 셀룰러의 계약규모는 3억5천만 크로나(4천7백만달러) 정도로알려졌다. 이번 계약으로 에릭슨은 셀컴의 E-TACS네트워크 구축의 핵심적인 공급업체로 자리잡게 됐다.
셀컴은말레이시아의 이동통신업체로 현재 35만명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자폭 드론을 막는 러시아군의 새로운 대응법? [숏폼]
-
2
온순한 혹등고래가 사람을 통째로 삼킨 사연 [숏폼]
-
3
“2032년 충돌 가능성 2.3%”… NASA 긴장하게 한 '도시킬러' 소행성
-
4
'러시아 최고 女 갑부' 고려인, 총격전 끝에 결국 이혼했다
-
5
드론 vs 로봇개… '불꽃' 튀는 싸움 승자는?
-
6
팀 쿡 애플 CEO, 오는 19일 신제품 공개 예고… “아이폰 SE4 나올 듯”
-
7
오드리 헵번 죽기 전까지 살던 저택 매물로 나와...가격은? [숏폼]
-
8
“30대가 치매 진단에 마약 의심 증상까지”… 원인은 보일러?
-
9
"불쾌하거나 불편하거나"...日 동물원, 남자 혼자 입장 금지한 까닭
-
10
매일 계란 30개씩 먹는 남자의 최후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