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어웨이"의 강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죽음의 땅"과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맹추격하고 있다. 액션물과 가족물의 전형인 이 2개작품은 최근 스릴러물과 함께 비디오대여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장르.
이들상위 3개 작품의 위세에 눌려 오랫동안 순위에 올라있던 작품들이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고 신작비디오의 상승세가 주춤했다.
다만우리영화 비디오인 "장미의 나날"이 모처럼 순위에 올라 "투캅스"가 사라진 공백을 메꾸고 있으며 어린이 모험물인 "티라노의 발톱"이 순위에 오른것도 눈길을 끈다.
새비디오로는 "길버트 그레이프"와 "가을날의 동화2"가 상승세를 타고 있고반면 임청하 주연으로 관심을 끈 "강호영웅"은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는 평.
대여업계관계자들은 최근들어 액션물, 스릴러 등 특정장르만 선호하는 경향 이 짙어 좋은 비디오가 사장되는 사례가 많다고 전하고 있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구색과 조언이 아쉽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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