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도 과학기술진흥기금으로 1천3백1억원을 조성, 국가적인 연구 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민간기업의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활성화 하는 데 적극 지원키로 했다.
국무회의는26일 선도기술개발사업(G7프로젝트) 등 국가적인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연구개발사업비로 총 1천2백39억원을 융자.지원하는 것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95년도 과학기술진흥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의, 의결 했다. 과학기술 진흥기금의 지원대상사업은 특정연구개발사업 및 공업기반기술개발 사업의 성과를 기업화에 연결하기 위한 후속연구개발사업, 기타 과기처 장관 이 국가적인 연구개발사업이라고 인정하는 중요 연구개발사업 등으로 중소기 업에 대해서는 연 6%, 대기업에 대해서는 연 6.5~7%의 우대금리가 적용된 다. 과학기술진흥자금중 나머지 63억원의 기금은 재무부에서 운용하는 재정투융 자특별회계 차입금의 이자상환 및 위탁수수료등으로 사용된다.
이와함께 국무회의는 총 운용규모 1천2백40억원의 올해 과학기술 진흥기금 운용계획 수정안도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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