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권에서는 처음으로 체코슬로바키아에 본격적인 민영 통신사가 설립돼 오는 10월부터 뉴스서비스를 시작한다.
새로운통신사로 설립되는 CTA통신은 국영통신사인 CTK통신보다 요금을 20~ 40% 낮은 가격으로 설정해 서방통신사와 같은 속보성을 무기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구권에서는이미 구정부.당기관지를 비롯한 대부분의 유력신문에 외국기업 을 포함한 민간 자본이 참가해 신문부문에서는 경쟁체제가 구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새로운 민영통신사가 설립됨에 따라 통신사분야에서도 국영독점 체제 가 무너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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