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이용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멀티미디어등 다양한 공중정보통신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26일체신부가 마련한 "초고속 정보통신서비스시스템 구축계획"에 따르면 체신부는 정보통신의 수요패턴이 지금까지 음성위주의 통신 서비스에서 앞으로는 데이터.화상.복합정보통신 등으로 다양화될 것으로 판단, 향후 구축될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이용 확산을 위해 공중정보통신서비스의 개발에 나서기로했다. 체신부는 이를 위해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응용서비스로 일반공중 응용서비스 를 비롯해 공중 응용서비스, 기업체 응용서비스, 정부 응용서비스등으로 세분화해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과 연계해 관련기술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체신부가검토하고 있는 초고속 정보통신망 목표서비스를 분야별로 보면 일반공중 응용서비스로는 멀티미디어 통합제공서비스를 비롯해 초고속. 대용 량 데이터서비스, 멀티미디어.비디오회의.검색서비스, 분배형.대화형.방송형서비스 개인.이동서비스등이며 *공중응용서비스로는 원격의료.원격교육.원 격민원서비스 등이다.
또한기업체 응용서비스로는 초고속.대용량 데이터전송서비스를 비롯해 멀티미디어회의서비스 비디오.멀티미디어 팩스서비스, 고속형 지능형 가상 사설 망서비스, 초고속.대용량 전송서비스이며 *정부응용서비스로는 행정 전산망 등 국가기간전산망과 공공기관.대학.연구기관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멀티미디 어서비스 등이다.
체신부는 이같은 공중 정보통신서비스의 개발을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이같은 통신서비스의 이용확산을 위해 기존의대규모 정보통신 이용자층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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