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라클, 1분기순익 64% 증가

미국 소프트웨어업체인 오라클사는 1.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64% 증가 한 6천1백20만달러에 달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같은기간 이 회사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한 5억5천6백50만달러였다. 이 중 소프트웨어 매출은 36% 증가한 2억9천5백만달러였으며 서비스 매출은 44% 증가한 2억6천1백2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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