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IBM사는 최근 정보고속도로를 통해 기업간의 컴퓨터를 연결해 정보교류 및 연구활동을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 웨어 개발에 착수했다. IBM은 디지털 이퀴프먼트사(DEC),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 사 등 15개 전자 관련기업, 연구소 및 정부기관이 출연한 6천만달러로 이같은 소프트 웨어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국방부의 정보고속도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개발 계획은 컴퓨터시스템간 정보의 원활한 교류를 가능케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체사업 자금 6천만달러중 2천7백만달러는 국방부의 고등연구계획국(ARDA) 이,나머지는 참여기업 및 연구기관 등이 각각 분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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