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벨사들이 개인 휴대통신서비스(PCS)를 표준화해 미국전역에 걸친 쇼핑서비스에 나선다.
아메리테크,벨 애틀랜틱, 벨 사우스, 나이넥스, 퍼시픽 벨, US웨스트 등 6개 지역벨사들은 "유니브리지"라는 PCS표준을 채용, 현재 업체별로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의 내용 및 기능 등을 공통화한 새로운 PCS 서비스를 제공 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6개 지역 벨사는 유니브리지 서비스를 통해 한번의 통화로 미국내 각도시및 지역의 연결이 가능해짐으로써 쇼핑은 물론 향후 세미나와 포럼 등에도이 서비스가 이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운영방식 및 서비스요금 등은 연방및 각 주정부의 세제와 법규 등에따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계관계자들은 이들 6개 지역벨사들의 미 전지역에 걸친 이 서비스가 앞으로 있을 연방통신위원회(FCC)의 무선주파수 사용권 경매에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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