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베트남 합작회사인 VKX사에 교환기 관련 생산 설비와 장비 일체를 수출했다고 16일 밝혔다.
플랜트형태로 출하된 이번 수출은 장비 1백13종, 1백4만 달러 규모에 이른다. 이번 수출은 금성 정보통신이 핵심장비의 대부분을 직접 설계하고 국내 설비 업체가 제작해 순수 국내기술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VKX사는 설비공사가 끝나는 다음달부터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STREX-TX1을 베트남 현지실정에 맞게 개량한 STAREX-VK 교환기를 올해 10만회선, 내년 부터는 연간 20만 회선을 생산해 현지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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