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윈도즈95"가 원본인 영문판과 동시에 내년 3월 일반에 선보일 전망 이다.이에 따라 "윈도즈95"는 국내 최초로 영문판과 한글판이 동시에 발표되 는 외국SW로 기록되게 됐다.
15일 (주)마이크로소프트는 미본사의 "윈도즈95"발표일정이 올해 11월 에서당초 이 제품의 한글판 발표 일정이던 내년초(1월)로 연기됨에 따라 내년3월 경 2개판의 동시 출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마이크로소프 측은 미본사의 발표 지연과 달리 현재 본사 윈도즈95 개발조직에 합류해 있는 한글화팀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또 한글판"윈도즈95"가 예정대로 3월출하가 가능해짐에따라 국내업체들의 응용SW 및 주변기기 신제품 개발일정도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낙관했다.
미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이회사의 모든 SW에 대해 영문판 원본이 발표된 후 90일이내에 한글판을 내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와관련,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영문판"윈도즈95"가 오는 11월말 발표될 것에 대비, 한글판을 내년 3월 이내에 선보일 방침이었다.
한편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확정된 "윈도즈95"의 로고타입을 국내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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