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의 장거리전화업체인 MCI사가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한다.
MCI는 최근 미국 6개 소프트웨어업체와 계약을 맺고 이들 업체 제품을 패키지형태로 통합해 "네트워크 MCI 비즈니스"란 이름으로 다음달부터 시판에 나선다고 최근 발표했다.
"네트워크MCI 비즈니스"에는 델리나사의 "윈팩스(WinFa.)"와 픽처텔사의 화상회의 프로그램, 데이터빔사의 그룹웨어 프로그램, 커넥트소프트사의 통신 프로그램, 이미지 테크놀로지사의 디지털 화상처리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있다. MCI 패키지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즈 환경에서만 사용할수 있며 매킨토시 버전 및 OS/2 버전은 나와 있지 않다.
MCI는이 제품을 기업을 대상으로 설치비 1백달러에 사용자 1인당 매월 1백 달러의 사용료를 받는 방식으로 판매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또 개인 사용자 를 위한 패키지 소프트웨어 판매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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