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여의도 전경연회관에서 열린 전기통신공사업 제도 개선안에 대한 공청회는 여론수렴의 장이라기보다는 업체간 자신의 입장을 고집 하는 의견대립의 장인 듯한 느낌.
이날공청회에선 최근 체신부가 마련한 통신공사업 업종구분 폐지와 허가기 준 완화의 개선방향을 놓고 대형 통신공사업체와 중소업체가 시종일관 서로상반된 의견을 제시한 것.
업계의의견이 사전에 조율되어 협회명의로 개진되는 일반적인 공청회와 달리 이번 공청회에서는 서로 상반된 주장을 내세우기 위해 양측 대표가 동시 에 나서는 촌극을 빚기도.
특히이날 사회를 맡은 경희대 진용옥 교수가 업계의 통일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요구하자 이들 대표는 공식적으로 "업계의 의견통일에는 실패했다"고 고백.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2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3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4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5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6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7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8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9
[부음] 정홍범(전 대구시의원)씨 별세
-
10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