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군은 광양읍 세풍간척지 일대를 율촌지방공단 배후 산업 단지로 조성키로 했다.
광양군에따르면 세풍간척지 아래쪽 56만평에 복합터미널및 첨단정보통신 기지를 건설하고 간척지 위쪽 53만평에는 첨단기술단지를 조성하며 인근 광양 읍 덕례리 일대에는 광양전문대학등 4개대학을 유치, 광양만에 연구개발기능 과 고급기술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첨단 산업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포항공단내에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종합복지관이 건립된다. 포항시는 사업비 28억2천7백만원을 들여 호동 628번지에 대지 3천54평규모의 종합복지회관을 건립키로 하고 다음달에 착공, 내년 연말 완공예정이다. 복지 회관에는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각종 시설을 갖추게 된다.
*-청주시가 시내 업체의 인력난 해소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취업정보센터 의 운영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에따르면 지난 91년 11월부터 올 7월까지 2년 8개월동안 이곳에 구인을 요청한 업체는 1백45개업체에 2천5백10명인데 비해 구직 신청자는 1천29 명으로 업체에서 요청한 인원의 41%에 불과하다.
특히 구직신청자 가운데 모두 1백13개업체 1백25명이 취업해 결과적으로 업체 요청인원의 5%, 구직신청자의 12%가 이센터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월중 경기지역 기업체의 자금사정은 전월보다 다소 호전됐으나 어음부도 율이 0.97%를 기록하고 84개 업체가 도산하는 등 여전히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수원지점에 따르면 8월중 경기도내 어음교환액 9만2천1백27억원 가운데7백24억원이 부도처리돼 0.79%의 어음부도율을 기록, 지난 7월의 0.83% 보다 0.4%포인트 낮아졌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0.26%포인트 높아졌다.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올해 추석을 앞두고 1천5백여명의 근로자들이 모두 약 30억원의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는지난해 추석이전의 21개 사업장에서 2천7백39명의 임금 및 퇴직금 33억 4천만원을 체불한 것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이다.
특히추석을 앞두고 정부의 통화량조절 등으로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기 업체 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임금체불은 더 늘어나게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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