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대표 오세희)이 동화상 전화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개발된 제품은 지난해 대전 엑스포에서 전시됐던 시제품을 수정, 보완한 것으로 공중전화망과 종합정보통신망에 접속하여 음성 및 컬러 동화상 을 동시에 송수신 할 수 있다.
금성통신이개발한 동화상 전화기는 액정화면을 통해 자신과 상대방의 화상 을 동시에 볼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기능과 사진, 문서를 송수신 할 수 있는 정지화상 송수신기능 등을 지니고 있다.
또한수신된 정지화상과 동화상을 VCR 및 캠코더에 녹화하거나 컬러비디오프 린터로 인화도 할 수 있다.
이제품은 특히 동화상을 최대 2천대1로 압축하여 전송이 가능한데다 화상데이터를 국제표준규격인 QCIF(1/4 공통중간규격)와 CIF(공통중간규격) 의 해상도로 초당 15프레임을 송.수신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금성통신은이번 동화상전화기 개발 기술을 일반 및 PC 화상회의시스템, 원 격감시제어시스템 등에 적용, 관련제품의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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