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는 올해말로 예정했던 국영 프랑스 텔레콤(FT)사의 민영화시기를95년 3월 대선이후로 연기할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제라르롱게 프랑스 통신 및 산업장관은 이와 관련, "올 7월말 제출된 마르 셀 룰레 FT회장의 민영화보고서(본지 7월30일자)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 고 전제하고 "그러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FT내부의 의견수렴기간이 필요 하다 고 민영화시기 연기이유를 밝혔다.
프랑스정부의 이번 FT민영화 연기조치는 FT노조를 비롯한 관련 노동 단체들 이 민영화에 따른 감원조치를 우려, 정부의 민영화안에 대한 대대적인 반발 을 의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