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은 지역간 지역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멀티미디어등 급변하는 통신 환경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아래 이달말까지 전국규모의 고속 PC 통신망 구축을 완료키로 했다.
한국PC통신은 이를위해 총 60억원을 투자, 올해말까지 3천포트를 확보해 현재의 5천3백60개에서 8천개로 포트수를 늘리기로 했으며 이 가운데 1천2백여 포트는 1만4천백bps의 고속서비스용으로 할당할 계획이다.
한국PC통신은 전국적인 규모의 고속화 사업을 위해 서울에 10억원 투자해 7백여개 지방에 16억원을 투자해 5백여개의 고속노드를 각각 확보하기로 했다. 한국PC통신은 지방고속 접속노드와 관련, 우선 이달 25일까지 부산.대구. 광주.대전.전주 등 5대 거점도시에 1백포트를 확보하고 11월말까지 제주. 순천 .여수.춘천지역등을 추가해 12개 거점에 총 2백포트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어12월말까지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 총 5백여개의 고속노드를 설치하기로했다. 한편 서울지역은 지난 5월과 7월에 각각 1백포트, 2백포트를 추가로 확보한 데 이어 올해말까지 4백포트의 고속노드를 설치완료할 계획이다.
전국적인고속PC통신망 구축이 완료되면 화상전송 및 다중 전송체제 확보로 멀티 미디어 서비스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되며 가입자측면에서는 전국에서 저렴한 PC통신 이용이 가능하게돼 지역정보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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