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가전 제품의 가격인하에 따른 수요 촉진등으로 9월의 전자 산업 경기가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10일전경연이 39개 전자업체를 표본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경기 전망에 따르면 전자 업계의 종합 경기실사지수(BSI)가 1백40으로 나타나 지난 8월의 1백 26보다 14포인트 높아졌다.
항목별평균 BSI를 보면 내수는 이 기간중에 1백32로 나타나 지난달 1백26에 비해 6포인트 높아졌다.
이는정부의 통화확대와 통상적인 가을철 성수기를 맞아 전반적인 경제 환경 이 호전된 데다 일부 가전제품의 가격인하로 수요가 촉진되고 있기 때문으로분석된다. 이와 함께 수출 경기지수도 엔고영향과 러시아.중남미 등 신시장개척에 힘입어 지난 8월의 1백23보다 11포인트 높아진 1백3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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