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중공업(대표 김정국)은 세계 최초로 11개의 실린더를 가진 선박 엔진의 실용화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11개 실린더 엔진은 제작 기술상의 문제점으로 진동이 심하게발생 그간 외국사들이 제작을 기피해 왔으나 이번에 진동 문제를 완전히 해결 실용화에 성공했고 이번주부터 사내 공장에서 시운전에 돌입한다고 설명 했다. 현대중공업은 이 제품이 미국 APL사의 의뢰로 개발, 제작됐고 국내업체가 해외 선주사로부터 선박용 엔진을 수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가격은 대당 1천만 달러를 상회하는 고급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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