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최근 일본기업 3개사가 니켈 수소전지의 특허권 을 침해했다는 미국 전지업체 오보닉 배터리사의 제소를 접수키로 결정 했다피소된 일본 업체는 산요전기, 도시바전지, 유아사(YUASA) 등 3개사로 ITC는 이후 조사를 개시, 1년내에 결론을 내리게 되어 있다.
한편오보닉의 제소에 대해 일본업체들은 독자 개발한 것으로 특허권을 침해 한 사실이 없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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