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초고속정보통신망구축사업을 효율적으로추진키 위해 행정 및 공공분야.산업분야.일반국민을 위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공통핵심 소프트웨어기술에 대한 개발 및 보급전략을 체계적으로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초고속정보화추진위(위원장 국무총리) 규정에 의해 연구개발 전담반을 구성, 운영하고 있는 과기처는 9일 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초고속 정보통신망 건설사업과 병행해 관련 기술개발 및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대폭 확충해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위해 자문위는 *멀티미디어 응용기술, 번역.통역기술 *분산병렬 기술 *지식기반기술 등 공통핵심기술개발계획을 수립, 추진하는 한편 전문분야별 과학기술정보데이터베이스의 개발과 표준화 체제를 정비해 과학기술 정보 유 통망 및 종합서비스체제 구축 등으로 유통체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국제기술협력 및 첨단기술정보 수집활용을 위한 국제전산망 개발, 과학기술전문 분야별 부가가치통신망(VAN) 구축개발 등으로 연구전산망 활성화사업 을 추진하는 한편 초고속 슈퍼컴퓨터 이용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인터 페이 스 기술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자문위는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세부계획을 시스템공학연구소의 연구기획 사업에 포함시켜 내년 2월중 최종계획안을 확정해 본격적인 연구개발 사업을 벌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이날 자문위에서는 위원장에 포항공대 박찬모교수를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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