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 2년전 한국-러시아간 협정에 의해 설립키로 했던 러시아 극동 한국기술공단이 마침내 착공단계에 들어갔다.
나홋카자유경제지대 행정위원장 세르게이 두드니크는 한국 기술자들이 자유 경제지대내 한국 기술공단 건설을 위해 도착했으며 조만간 공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8일 말했다.
두드니크위원장은 약 1백?의 부지에 건설될 이 기술공단에는 80개의 한국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주로 경공업 제품과 일련의 기계조립 제품들이 생산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기술공단이정식 가동되면 러시아 거주 한인 교포와 러시아인 등 약 1만5천명의 고용효과를 보게된다.
두드니크 위원장은 공사 1단계로 한국측이 5천만달러를 투자할 예정 이라고말했다. 한국기술공단건설은 2년전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서울을 방문했을때 양국 정상사이에 합의, 정식 협정을 체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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