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히타치, 차세대형CATV사업화 검토

일본 히타치제작소는 닛쇼이와이.마루베니등과 공동으로 광케이블을 전면적으로 사용하는 차세대형 종합유선방송(CATV)사업화를 검토중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히타치는 이의 일환으로 이들 양사와 함께 현재 이바라키현 히타치시와 요코 하마시의 토쓰카구를 대상으로 관계자들과 교섭을 벌이고 있으며 2~3년 후에사업화할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히타치시에서는 동시가 정보통신기반의 정비에 강한 의욕을 나타내고 있어히타치는 동시의 계획에 협력하는 형태로 CATV회사의 신설을 타진하고 있다.

"토쓰카공동케이블"에자본참여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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