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성수기를 맞아 편리성을 강조한 가스보일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7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가스보일러업체들은 가을을 맞아 자동조절 기능 을 강화하고 인테리어까지 감안한 슬림형 가스보일러를 대거 출시 하면서 시장쟁탈전에 나서고 있다.
린나이가스보일러는슬림형 신제품 8개모델을 최근 잇달아 출시, 총 16개 모델의 20~50평용 제품을 위주로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린나이가선보인 신제품들은 연소상태를 최적으로 조절, 열효율을 높였고 컴퓨터에 의한 동결방지장치와 리모컨에 의한 원격제어시스템도 채용하고 있다경동 보일러도 올 가을의 주력모델로 터보기능을 강화해 열효율과 안전성을 개선한 신모델을 개발, 이달들어 시판에 나섰다.
로보트보일러도지난달 슬림형으로 설계한 신모델 5개 기종을 선보였는데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촉에 들어갔다.
또대우전자는 동파 및 과열방지장치 등 안전성을 개선하고 자동조절에 의한 작동상태를 리모컨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신모델을 선보였다.
이밖에 롯데기공은 지난 7월부터 비례제어방식에다 온수를 많이 공급할 수있는 온수 증대형 신모델을 시판하고 있는데 이달들어 판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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