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캐논(대표 김정인)이 60만원대 국내 저가 휴대형복사기를 출시, 개인용 복사기시장 공략을 재개했다.
롯데캐논은최근 5년만에 컴팩트한 몸체를 지닌 초소형.초경량의 휴대형복사 기 신제품 (모델명 FC 330)을 새로 출시, 신도리코가 독점하고 있는 저가 개인용복사기 시장공략을 본격 재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89년 국내 처음으로 개인용복사기인 "FC-5Ⅱ"를 선보였던 롯데 캐논은92년까지 라이카 삼성전자 신도리코등과 치열한 시장선점전쟁을 벌이며 시장 확대를 주도했으나 이후 소비자들의 인식부족과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감소를 이유로 한동안 개인용복사기사업을 포기했다.
롯데캐논이이번에 출시한 "FC 330"은 전원을 넣은후 예열시간 없이 바로 복사할수 있으며 5분30초동안 미사용시 전원이 자동차단되는 절전기 능을 지니고 있다.
또오존가스생성을 최소화하는등 환경보호와 인간건강을 위한 혁신적인 설계 로 대량복사시에도 특유의 악취가 나지않고 소음없이 동작한다.
분당 6매를 연속복사할 수 있는 이제품은 용지를 최대 50매까지 급지할 수있으며 A4 복사용지외에 엽서, 명함, OHP필름등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용지 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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