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엑스포과학공원은 그동안 국민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오던 과학교실을 중학생까지 확대, 연중 운영하기로 했다.
5일엑스포 과학공원 운영업체 엑스피아월드에 따르면 과학 공원을 실질적인 국민과학교육의 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8월 9일부터 국민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방학중에 운영키로 했던 과학교실을 연중 중학교 1~2학년까지 확대 실시키로 했다.
엑스피아월드는또 프로그램 운영시간도 종전 2시간에서 6시간으로 확대, 학생들의 실습시간을 늘리고 우선 자동차관.인간과 과학관.소재관 등 3개 전시 관에서 과학 교실을 운용한뒤 추후 7개관으로 확대, 각 관의 특성에 맞는 실험실습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다.
과학교실은참가 어린이들이 첨단과학 실습 기자재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실험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소요경비는 입장료 등을 포함해 1인당 인간과 과학관 1만2천3백원, 자동차관 1만9천8백원, 소재관 1만1천2백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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