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용역 전문업체인 국제기술평가(대표 김완희)는 이달초 아남반도체 기술( 대표 김무)과 협력, 합작법인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기술용역사업에 나섰다국제기술 평가는 총자본금의 60%를 아남반도체기술이 인수해 9월1일자로 합작법인으로 정식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지금까지미TACI사의 한국 지사로 운영해오던 국제기술평가는 이번 아남반도 체 기술과의 합작을 계기로 컴퓨터및 반도체 용역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국내 에서의 전반적인 마케팅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