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업체들의 해외생산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VCR와 컬러TV의 수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일본전자기계공업회(EIAJ)가지난 2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VCR는 한국, 말레이시아 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급증해 지난 7월 한달간 수입 대수가 12만 1천대로 전년동기대비 1백1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컬러TV는 지난해 월평균 수입대수가 30만대 정도였는데 지난 7월에는 58 만7천대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76.1%나 증가했다.
한편,7월중 가정용VCR의 일본내 출하대수는 35만4천대로 전년동기 대비 7.6 % 감소, 9개월만에 전년동기 실적을 밑돌았다. 컬러TV의 출하 대수는 8.1% 감소한 64만3천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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