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국계 금융전산 전문 회사인 IMS사의 한국 현지법인인 시솔 IMS사는 국내 전산업계 최초로 시중은행의 일본 영업점 전산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회사는 최근 조흥은행 동경.오사카 지점에 IMS사의 유닉스 환경 토털 패키지인 "플라톤"을 이용해 일본어 시스템을 구현하고 일본 사쿠라 은행 전산 화 작업 참여 경력을 보유한 중견 엔지니어를 투입, 프로그램 수정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시솔IMS는 연내에 데모 버전의 시사회를 갖고 내년초부터 시스템을 완전 가동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시솔 IMS사는 미국 IMS의 분산처리시스템 구축팀이 현재 파나마에서 진행하고 있는 CAJA은행 46개 지점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국내 금융전산계 에 소개하기위해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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