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스트먼코닥과 일본의 후지사진필름, 캐논, 니콘, 미놀타 등 5개사 가 지난 2월에 합의한 차세대 사진시스템의 규격개요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이들5사는 오는 96년 시판때까지 일반에게 동시스템의 기술을 공개하지않을방침이었지만 소비자에게 어느 정도의 개요를 알리지 않으면 보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판단해 이를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이시스템의 개요는 우선 필름이 현재의 35mm필름보다 소형 설계로 이루어지고 자기방식에 따른 정보기록에 의해 촬영조건 등의 카메라측 정보가 필름에 기록되며 필름의 끝부분이 내부에 들어가 있다는 점 등이다.
이시스템은 기존의 카메라.필름과 호환성이 없고 현상처리액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 현상처리기는 새로운 기기의 도입이나 개조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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