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국내에서 공개되는 첨단 특허검색관리를 위한 전산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1일 대우전자는 대우정보시스템과 공동으로 1년간 1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이미지 DB시스템"의 개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특허검색시스템은 공개번호를 비롯, 국제분류.출원인.발명명칭 등 명세일 반항목을 이용하여 해당 특허자료를 검색할 수 있으며 공개번호를 입력해 공개일.출원번호.출원인.제품명.책자번호 등 서지사항 조회는 물론 원문의 열람및 인쇄도 가능하다.
대우전자는 이 시스템이 특허청의 공개공보를 통해 공개되는 국내 특허자료 1년분을 광디스크에 모두 입력할 수 있어 자료보관이 용이하며 검색 시간을단축시킨 장점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대우는현재 93년도 공개특허중 전기전자분야를 비롯, 기계공학.물리학.광학 부문 등 첨단분야의 자료를 1백% 입력하는 등 DB구축작업을 진행중 이며 전문중소기업을 위해 필요한 분야별로 데이터를 추출, 공개할 방침이다.
대우전자는DB구축을 위한 광파일링작업및 사내 지적재산부와 각연구소를 연결하는 네트워크구축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향후 광디스크 검색시스템을 개인용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보완작업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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