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무선호출 제2사업자인 나래이동통신과 서울 이동통신은 개통 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무상 AS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래이동통신은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4개 지정점과 수도권 소재 20개 대학을 순회하면서 자사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상 AS를 실시할 계획이다.
나래이동통신은 이 기간 동안 고장 부분 수리는 물론 수신율 테스트까지 할 계획이며 특별 부품을 제외한 모든 부품값과 수리비를 받지 않을 방침이다.
서울이동통신도자사 가입자의 무선호출 수신기에 대한 무상 AS를 주요 백화 점등 유동인구 밀집지역과 기존 서비스지정점등 총 40곳에서 지난달 26일 부 터 시작했는데 이달 15일까지 계속할 계획이다.
서울이동통신은이 기간동안 수신불량, 데이터 표시불량, 건전지 과소모 등수신기 내부의 회로 또는 기계적 결함에 의한 수신기의 AS 뿐만 아니라 가입 자의 과실로 인한 수신기의 침수 및 LCE 파손 등 수신기의 외부 결함에 대해서도 무료로 AS를 실시한다.
이밖에수신기 액세서리나 수신기의 훼손상태가 심해 재생이 불가능한 제품 에 대해서도 실비의 부품값만 받고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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