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가 9월부터 홈팩시밀리 시장공략을 본격화한다.
금성사는최근 시장조사기관을 통해 홈팩스 시장조사를 실시한 결과,국내 전체 1천만가구중 30%정도가 홈팩스구매의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 하고9월중순부터 홈팩스시장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금성사는특히 국내 최저가 홈팩스를 앞세워 시장판도를 재편한다는 전략 아래 당초 30만원대로 책정했던 "GF-1100"의 소비자가격을 고급형 전화기 수준 인 20만원대로 대폭 낮춰 시판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금성사는이를 위해 제품의 불필요한 기능의 대거 삭제로 원가절감을 꾀하는한편 왜곡돼 있는 유통마진을 대폭 줄여 최소한의 마진으로 대량판매를 통해 이윤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금성사는또 취약한 사무기기유통망 보강과 함께 원활한 소모품 공급과 애프 터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 1천4백여개에 이르는 가전유통점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금성사는이와함께 주부층과 청소년층의 수요을 적극 유도해내기 위해 디자인을 대폭 혁신하고 다양한 신세대 컬러를 채용하는 한편 제품 출시와 함께 일간지를 중심으로 4개월간 집중적인 광고를 게재할 계획이다.
한편금성사는 내년부터는 그동안 주력해오던 업무용 감열팩스 중심의 영업 전략에서 탈피, 새로운 유망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보통용지팩스와 차세대 복합팩스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제품라인업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아래 현재 제품개발및 상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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