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혈압계의 수출이 올들어 크게 신장하고 있다.
30일 관세청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전자혈압계의 수출은 총5백92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백53%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증가는 최근 국내업체의 품질경쟁력이 향상된데다 엔화상승으로 주요경쟁국인 일본업체들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분석된다. 전자혈압계 수출은 지난 88년 5백만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대일 OEM공 급선이 끊어 지면서 급감, 그이후부터 매년 2백~3백만달러선을 유지해왔으나최근 유럽.미주 등지로부터 신규주문이 밀려들고 있어 올해말까진 약 1천4백 만달러어치가 수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같은 기간 전자혈압계의 수입은 2백72만달러로 지난해보다 65.7% 늘어났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
9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10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