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 협상과 관련해 노조측이 파업까지 결의하는 등 한바탕 홍역을 치렀던 기계연구원이 최근에는 원내 해양 공학 수조동에 설치중인 조파기 제작 문제로 또한차례 잡음이 일어 연구소 관계자들이 로심초사.
기계연의일부 연구원들은 "해양공학 수조에 들어가는 조파기가 불공정한 하도급으로 하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이 과정에서 금품수수행위가 일부 오가는등 비리가 드러났다"며 이를 감사원에 투서하는 등 이번 문제를 쟁점화할 태세. 그러나 원측은 "조파기 제작과 관련해 하도급 비리는 원측이 전혀 모르고 있는 일이며 금품수수행위도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부연구원들의 주장에 맞대응.
이와관련, 한 연구원은 "이번 잡음은 기계연 부설기관이었던 해사 기술연구 소가 지난해초 기계연에 흡수 통합되면서 어느정도 예견됐던 일로, 조직개편 의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대안" 이라고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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