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벌브 증설을 서두르고 있는 삼성코닝 한국전기초자가 96년이후 유리벌 브공급량이 넘칠 것으로 예측되자 서로 경쟁사의 책임이라며 발뺌.
이는현재 공급부족사태에 직면해 있는 세계 유리벌브시장이 일본업체 및 국내 업계의 계속된 증설로 96년이후 연 수백만개가 남아돌 것이 확실시 되기때문. 삼성 코닝은 "전기 초자가 판로도 확보하지 못한 채 무분별하게 증산하는 것아니냐 며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명.
이에대해한국 전기초자측은 불쾌감을 감추지 못한 채 "유리벌브증산은 세계 적인 컬러브라운관 증산추세에 부응하는 자연스런 현상"이라며 "똑같이 증설 을 하면서 무슨 엉뚱한 소리냐"고 반격.
업계의한 관계자는 "유리벌브는 투자액이 1천억원대를 넘을 만큼 대단위이 기 때문에 벌브업계의 물량조절은 불가피하다"고 지적, "감정적인 대립 보다는 상호보완적인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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