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통신정책 주무부서인 통신청(OFTEL)은 종합유선 방송(CATV) 사업자가 자가 신규가입자의 기존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최근 발표 했다. 통신청은 영국에 진출한 해외 CATV업체들이 매월 2만5천 회선의 전화를 신설 하는 등 전화서비스사업에 진출키 위해 대규모 투자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나그동안 신규가입자 확보시 가입자가 BT사로부터 부여받은 고유전화번호 대신 새로운 전화번호를 획득해야 하는 기존 규정으로 인해 전화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말했다.
CATV사업자협회인 CTA는 통신청의 이번 결정으로 앞으로 전화서비스 사업에 서 기업고객 확보에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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