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PACS(의학영상저장전달시스템)를 구축하는 삼성 의료원에는 최근 이를 배우려는 "문하생"들이 줄을 잇자 의료원측은 자랑스러워하면서도한편으로 다소 귀찮은 표정.
지난해부터구축 하기 시작한 삼성의료원의 PACS는 최근 구축이 완료돼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는데 각 병원의 의료정보실 책임자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와 이 시스템 구축에 대한 정보를 귀찮을 정도로 물어보고 다닌다는 것.
이에대해 삼성의료원의 한 관계자는 "PACS는 아직까지 국내 의료현실에서는 생소한 분야로 노하우를 갖고 있는 곳이 삼성외에는 별로 없기 때문" 이라고 은근히 자랑하면서 "다음달 3일 정식으로 심포지엄을 개최, 이를 자세히 소개하겠다 며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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