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소 김대경.배정효박사팀(송.변전연구팀)은 지하의 가스관 및 송유관 급수관등 금속매설물의 부식상태를 감시하는 디지털방식의 부식감시장치 사진 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땅속에있는 금속매설물의 부식상태를 전위기록계로 측정해 주기적으로 감시 할 수 있는 이 장치는 기존 수입제품에 비해 크기가 작고 기억용량이 클 뿐아니라 디지털방식으로 설계돼 신뢰성이 높고 조작이 간편하다.
이에따라기존 제품에 비해 측정시간은 8분의 1, 관리인력은 3분의 1로 줄일수 있어 경제성이 뛰어나고 연간 2백만달러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둘 수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소는현재 이 장치에 대한 국내외 특허를 출원중이며 (주) 삼공 사를 통해 제품의 상품화를 추진키로 했다.
또앞으로 검사원이 일일이 돌아다니며 부식상태를 감시할 필요가 없이 한곳에서 원격으로 부식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원격 감시제어시스템의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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