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꼴전문업체인 한양시스템(대표 강경수)이 DTP사업에 본격 나선다.
22일한양시스템은 글꼴가격폭락현상으로 글꼴전문업체로서의 경영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보고 앞으로는 글꼴개발보다 DTP사업에 주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양시스템은우선 고급인쇄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DTP SW를 개발 조만간 출시할 계획인데 이 과정에서 글꼴업체로서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해서체 한자 1만6천자와 중국어 간자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글 꼴을 내장 하고 강력한 조판기능, 세로쓰기등 주로 충무로인쇄시장을 목표로 한 DTP SW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양시스템은이와 함께 DTP시스템사업을 병행, 최근 개설한 충무로영업점을 중심으로 하드웨어영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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