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UPI연합]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은 지난 18일 유엔기후 협략 가입국들에 대해 오는 2005년까지 이산화탄소(CO⁴) 배출량을 추가로 20% 감축할 것에 동의하라고 촉구했다.
WWF는22일부터 오는 9월2일까지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협약 가입국 정부간 협상위원회 제 10차 회의에서 가입국 정부들이 그같이 합의함 으로써 이 협약에 대한 그들의 공약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조이하이바리넨 WWF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다 강력한 조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생태계가 자연적으로 적응할 수 있고 식량생산이 위협 받지 않을 뿐 아니라 경제개발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수준으로 기후 변화 속도를 낮추기 위한 원래의 목적을 유엔기후협약이 달성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변인은또 "이 협약이 부적절하다는 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인가 조처를 취해야만 한다. 이같은 조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감축목표를 보다 강화하는 것으로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