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인력과 재정이 취약한 중소업체들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ISO 90 00 인증업무 획득지원을 크게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관련,공진청은 연내에 50개 품질경영진단기관을 재지정하는 한편 경험 이 풍부한 인증 심사원을 현장에 파견하여 품질경영진단사에 의한 진단 지도실태및 성실도를 수시로 점검하는등 업체가 자율적으로 인증을 취득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이와함께최근 발표된 품질경영지도업무운영요령을 근거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전문기관및 모기업을 진단기관으로 지정하고 품질경영사진단사를 2백명이 상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인증획득지원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품질경영진단기관 지정 기준을 크게강화 *품질경영진단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독립 조직을 갖추도록 하고 *공진청에 등록한 진단사를 3명이상 보유해야 하며 진단기관자체도 ISO 9000품질보증체제를 갖추도록 했다.
또품질경영 진단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진단사도 ISO 9000 인증심사원 자격 을 취득하고 2년 이상 인증경험이 있거나 대졸이상의 학력및 7년이상의 해당분야 경력을 갖춘자로서 진단사양성과정을 이수하도록 자격을 강화했다.
공진청은실질적인 인증지원 업무가 가능하도록 진단사의 지도수당을 현실화 하고 법적자격증 교부 등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진단사의 자질향상을 위해 품질경영워크숍등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공진청은 이같은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금년중에 1백개이상의 업체가 ISO 9000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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