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 16일에 벌어진 조훈현 프로 9단과 이문의 아마7단의 PC통신을 통한 컴퓨터 대국(2점 칫수) 에서 이7단이 승리. 당초 이 대국은 조9단이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PC조작 및 모니터 를 통한 컴퓨터 대국에 익숙지 못한 조9단이 1백번째 수에서 결정적인 실수 를 범해 패배의 쓴 잔을 마신 것.
이날대국설명을 맡은 백성호 프로8단은 "이7단이 세계 바둑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응창기배.동양증권배.진로배.후지쓰배 등 바둑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한 대가를 누른 것은 컴퓨터통신과 친숙했기 때문"이라고 귀띔.
이와관련, 일부 애기가들은 실전 대국성적과 PC통신을 통한 대국성적이 다른 경우가 많다고 전제하고 컴퓨터 대국에서는 상대방의 몸짓. 표정 등 바둑 의 본래 기능인 수담의 역할이 감소돼 승부욕이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설명.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2
[사설] 모두의창업, 숫자채우기로 가선 안된다
-
3
[데스크가 만났습니다]이희수 제주은행장 “2030년 여신 10조…전국구 디지털은행 도약”
-
4
[人사이트]우남제 시드텍 총감, “양산 뒤처진 韓, AI 글라스 주도권 中에 내줄 수도”
-
5
[ET시론] 환경영향평가, 규제가 아닌 기술로 돌아가야
-
6
[ET단상] AI시대, 생각과 의심의 힘
-
7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8
[조현래의 콘텐츠 脈] 〈18〉2026 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의 위상
-
9
[기고] AX시대의 아이러니? 지식관리KMS
-
10
[기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