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최근 2개의 국선을 이용, 전화기 한대로 두대의 사용효과를 누릴 수 있는 유.무선 복합 전화기(모델명 HCP-M430)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개발된 제품은 본체에 내장되어 있는 통화전환기능(2개 국선 선택기 능)을 이용, 하나의 국선이 통화중일 경우에도 다른 국선을 통해 착. 발신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PC통신중에도 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3대까지 휴대장치의 증설이 가능하며 모닝콜 기능 및 벨 우선 선택 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현대전자는이 제품이 소규모 사무실이나 가정.점포의 복합건물 등에서 좋은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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