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주기판(마더보드)업체들이 올해 만료되는 수입주기판에 대한 조정관세부 과제도를 연장해줄것을 정부당국에 건의할 방침이다.
19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산주기판업체들은 최근 전자공업진흥회 PC기판 분과위원회 종전의 주기판분과위원회)등을 통해 수입주기판에 대한 조정관세제 도의 연장을 적극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공업진흥회측은현재 국내주기판업체들을 대상으로 조정관세제도의 연장 여부에 대해 의견을 취합중이다.
국산주기판업체들은한시적인 조정관세제도를 페지하면 국내업체들은 사실상 설땅을 잃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국산주기판업체들은지난 92년부터 정부당국이 수입주기판에 대해 고율의 조정관세를 부과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최근들어 대만.중국 등 지역 으로부터 주 기판수입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인 점을 감안할 때 수입 주기판에대한 조정관 세제도가 없어지는 내년부터는 수입제품이 국내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산주기판업체들은특히 올해부터 수입주기판에 대한 조정관세율이 5%인하 되면서 이 제도가 별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조정 관세율을 현재 수준보다 높여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산주기판업체들은 "주기판수입업자들이 조정관세를 적게 물기위해 캐시메모리.롬BIOS. 키보드BIOS 등 부품을 별도로 수입하면 이들 부품에 대해선 일반관세를 부과하기때문에 주기판에 대한 관세가 사실상 11%정도밖에 안된다 며 조정관세제도가 실효를 거두려면 세율을 현재의 15~20%선보다 높여야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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