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보유한 국내 컴퓨터사용자의 81%는 자신의 PC에 "윈도즈" 를 설치하고있으며 이들 가운데 71%는 "윈도즈"를 별 어려움없이 사용할수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그러나 윈도즈사용자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응용SW의 비율은 평균 7대 3으 로 아직도 도스용이 윈도즈용에 절대우세(68%)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리서치와한글과컴퓨터가 공동으로 최근 한달동안 전국 1만여 PC 보유자 를 대상으로 실시한 "PC보유자의 윈도즈환경"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또 주로 사용하는 윈도즈용 SW로는 그래픽편집,워드프로세서,게임,스프레드시트,데이 터베이스등 순으로 꼽았다.
윈도즈사용수준을 묻는 항목에서 응답자들은 구체적으로 매우 잘사용 17% , 어느정도사용 54.6%등 71% 이상이 별어려움 없이 사용한다고 답했다. 반면 약간 어렵다(23%)거나 전혀 모른다(5.4%)고 답한 응답자는 28.4%에 그쳐 국내에서도 윈도즈에 대한 이해와 사용수준이 크게 높아졌음이 입증됐다.
한편사용자가 느끼는 윈도즈 프로그램의 장단점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편리 한 사용자환경, 뛰어난 호환성/다중처리, 다중편집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또느린 화면처리속도, 너무큰 메모리용량요구, 까다롭고 복잡함 등을 단점 으로 들었다.
그러나이같은 단점에도 불구, 도스용과 윈도즈용SW가 공존할 경우 가능하면 윈도즈용을 구입하겠다고 답한 응용자가 69.8%나 돼 국내 컴퓨터환경변화가 빠른 속도로 윈도즈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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