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를 앞두고 주요 시청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시 종합정보시스템" 도입을 서두르고 있어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16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를 비롯한 주요 지방 자치단체들이 잇따라 "도시 종합정보 시스템"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고 전국 72개 시중 10여개 대도시가 내년중에 시스템 구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대도시들이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도시종합정보시스템"은 시청별로 상하수도 관리, 소방관리등 설비관리시스템을 우선 구축하는 단계적 방안을 추진하거나 도시내 각종 설비의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한 전면적인 솔루션 도입 에 나서는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서는이같은 시스템 도입이 지속적으로 대부분의 지방 자치 단체에 확산될 것으로 보고 내년까지 이 분야에서만 1백70억원이 넘는 시장 이형성될것으로 예상하면서 향후 2000년까지는 1천3백억원 규모의 유망시장으로 부상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광주시청은 삼성데이타시스템이, 울산시청은 STM, 서울시는 쌍용컴퓨터 가 중구청을 시범지역으로 각각 "도시정보시스템"구축에 나서고 있고 상하수 도를 비롯한 설비관리는 성남시청을 비롯, 10여개가 훨씬 넘는 시청이 도입 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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