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스피커 전문업체인 민우전자(대표 김병권)가 음이온 발생기를 장착한 카 스피커를 개발했다.
민우전자는지난해부터 1천만원의 개발비를 투자, 음이온 발생기를 자체개발 해 이를 장착한 카 스피커 "VT-762" "VT-762P" 2종을 개발,다음달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민우전자가시판에 나설 스피커는 2백58×78×74(mm) 크기로 음이온 발생기 를 장착, 차량 내부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것이 가장큰 특징 이다. 이제품은 최대 120W의 출력을 낼 수 있으며 6.5인치 우퍼와 2.25인치 미드레인지및 1인치 크기의 트위터를 갖춘 3웨이식이다.
민우는이 제품에 대해 각종 전시회출품과 더불어 국내 특허출원을 준비중에있다. 이회사는 카 스피커의 고급화 추세가 이루어지고 있는 유럽수출을 목표로 다음달부터 이 제품을 월 1만달러 규모 정도로 전량 주문생산할 계획이다.
민우는지난 7월까지 50만 달러어치의 수출실적을 올렸는데 이 제품 개발로 연말까지 80만 달러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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